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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D vs CVD 비교
PVD | CVD | |
증착 물질 | 다양한 물질 증착가능 주로 금속증착 |
전구체 물질 찾기 까다로움 주로 산화물 증착 |
반응 | 기화, 승화 (화학반응X) | 화학반응 |
온도 | 저온 (450~500℃) |
고온 (반응에너지, 열분해) (600~1000℃) |
진공 | 고진공 | 대기압 ~ 중진공 |
오염 | 고순도(오염이 적음) | PVD에 비해 오염 |
step coverage | 나쁨 | 좋음 |
종류 | evaporation(thermal, e-beam) sputtering(DC, RF) |
APCVD LPCVD PECVD HDPCVD(증착과 스퍼터링 동시에) |
PVD (Pysical Vapor Deposition)
: 물질을 기화, 승화시켜 기판 표면에 날아가 박막 형성
물질의 직진성을 이용하여 박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S/C가 낮다
→ hole의 옆면에는 박막이 형성되기 어렵다
낮은 공정온도
→ 이미 증착된 다른 막에 끼치는 영향이 적다
고진공에서 박막을 형성하고, 불필요한 화학가스를 사용하지 않아 박막의 순도가 높다
→ 화학반응에 사용되는 화학가스와, 반응 부산물이 금속배선에 결함을 발생기킬 수 있어 금속배선 공정에서는 주로 PVD 방식으로 막 형성
→ 고진공을 형성하는 고가의 장비 필요
CVD (Chemical Vapor Deposition)
: 전구체 물질의 화학반응을 이용하여 박막 형성
물질의 확산반응, 기판 표면에서 화학반응을 이용하기 때문에 PVD에 비해 S/C가 높다
→ 주로 SiO2 절연막을 증착할 때, 사용
→ 박막의 치밀도와 표면접착력이 높다
높은 공정온도
→ 이미 증착된 다른 막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적용할 수 있는 공정이 제한적
고진공을 사용하는 PVD에 비해 낮은 진공도
→ 증착속도가 빠르고, 넓은 면적에 증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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