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도체/Depo

[Depo] 증착공정 비교 - PVD, CVD

by spectrum20 2022. 5. 10.

PVD vs CVD 비교

  PVD CVD
증착 물질 다양한 물질 증착가능
주로 금속증착
전구체 물질 찾기 까다로움
주로 산화물 증착
반응 기화, 승화 (화학반응X) 화학반응
온도 저온
(450~500℃)
고온 (반응에너지, 열분해)
(600~1000℃)
진공 고진공 대기압 ~ 중진공
오염 고순도(오염이 적음) PVD에 비해 오염
step coverage 나쁨  좋음
종류 evaporation(thermal, e-beam)
sputtering(DC, RF)
APCVD
LPCVD
PECVD
HDPCVD(증착과 스퍼터링 동시에)

 

PVD (Pysical Vapor Deposition)

: 물질을 기화, 승화시켜 기판 표면에 날아가 박막 형성

물질의 직진성을 이용하여 박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S/C가 낮다

→ hole의 옆면에는 박막이 형성되기 어렵다

낮은 공정온도

→ 이미 증착된 다른 막에 끼치는 영향이 적다

고진공에서 박막을 형성하고, 불필요한 화학가스를 사용하지 않아 박막의 순도가 높다

→ 화학반응에 사용되는 화학가스와, 반응 부산물이 금속배선에 결함을 발생기킬 수 있어 금속배선 공정에서는 주로 PVD 방식으로 막 형성

→ 고진공을 형성하는 고가의 장비 필요

 

CVD (Chemical Vapor Deposition)

: 전구체 물질의 화학반응을 이용하여 박막 형성

물질의 확산반응, 기판 표면에서 화학반응을 이용하기 때문에 PVD에 비해 S/C가 높다

→ 주로 SiO2 절연막을 증착할 때, 사용

→ 박막의 치밀도와 표면접착력이 높다

높은 공정온도

→ 이미 증착된 다른 막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적용할 수 있는 공정이 제한적

고진공을 사용하는 PVD에 비해 낮은 진공도

→ 증착속도가 빠르고, 넓은 면적에 증착 가능

 

반응형

'반도체 > Depo'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po] LPCVD vs PECVD 비교  (0) 2022.06.01
[Depo] PVD - evaporation, supttuering  (0) 2022.05.08
[Depo] ALD Process  (0) 2022.05.05
[Depo] PECVD - SiO2 증착  (0) 2022.05.05
[Depo] LPCVD - poly-si 증착  (0) 2022.05.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