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취 초보의 좋은 칫솔 고르는 법 + 내돈내산 칫솔 추천
좋은 칫솔 고르는 법
1. 새 칫솔
2. 칫솔 헤드가 작은 것 (치아의 2~3개 크기)
3. 칫솔 모가 빽빽한 것
(일반모, 미세모는 본인의 잇몸 상태에 따라 선택)
칫솔 교체 주기
한 달에 한 번 교체 (최대 3달)
칫솔 모가 휘어지고, 손상되면 바꾸기
결론,
- 칫솔은 새 것일 수록 좋고, 칫솔모가 손상되면 바로바로 교체할 것
- 칫솔 교체는 1달에 1번이 좋지만, 적어도 3달에 한번은 교체할 것
- 칫솔 헤드는 작으며 칫솔 모는 빽빽한게 좋음
내돈내산 칫솔 추천
자취아닌 자취를 하다보니, 생필품 하나까지도 신경써야 한다
여태까지 엄마가 사다놓은 칫솔을 쓰다가 직접 칫솔을 사서 써보니 영 맘에 들지 않았음
(내돈주고 사려니까, 더 깐깐하게 따지게 됨)
원래는 칫솔을 오래써도 칫솔모 손상이 거의 없었는데, 교정을 한 뒤로 칫솔모가 엄청나게 빨리 망가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짧은 기간동안 여러 칫솔을 사용해 보게 되었고, 이번에 꽤 맘에드는 칫솔을 찾아서 포스팅을 해보았다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칫솔&그린티 (초극세모)
4개입 1+1, 총 8개에 11,900원에 구입
1. 디자인
칫솔모가 분홍색과 연두색으로, 색상 조합이 맘에 듦
칫솔의 전체 길이도 성인이 사용하기에 적당하고, 칫솔바디도 손에 잘 감긴다
2. 칫솔 헤드 크기
칫솔 헤드가 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크지 않고 적당
치아의 2-3개를 덮는 정도
(헤드가 더 작았으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하다)
3. 칫솔 모의 빽빽함
빈공간 없이 잘 채워져있음
3. 칫솔 모 모양 ★ ★ ★
- 초극세모
초 극세모로 부드러우면서도 칫솔 모가 탄력어서, 힘을 많이 안줘도 개운하게 닦이는 느낌을 받았다
- 이중모
전에 쓰던 이중모 칫솔중에 기다란 모가 잇몸을 찌르면서 아픈 느낌이 드는 칫솔이 있었는데
이 칫솔은 긴 모와 짧은 모의 길이 차이가 크지 않아서 잇몸 찔리는 느낌이 없다
반응형
'정보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챌린지] 오블완 중간전검 및 일주일 참여 후기 (참여방법, Q&A) (0) | 2024.11.16 |
---|---|
평택 글램핑장 추천, 글램핑봄 (복층 트윈룸, 바베큐+불멍+조식) (2) | 2024.11.12 |
가족과 놀러가기 좋은 파주 바베큐장 먹핑고 후기 (1) | 2024.11.10 |
[공차] 버블티 키링 구매 후기 (+ 빠다 고구마 크림 밀크, 오리지널 펄볶이) (1) | 2024.11.09 |
아고다 캐시백 리워드 받기 (입금완료) (0) | 2024.11.08 |
댓글